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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대연구소 2018-02-09 23:10:42, Hit : 150
제 목   [뉴스1 2018.2.9]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 유해 고국땅으로 돌아와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 유해 고국땅으로 돌아와

박동해 기자 입력 2018.02.09. 18:14 댓글 6개

11일 오전까지 서울에서 추모 후 천안 망향의동산으로

지난해 12월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14차 정기수요시위에 지난 1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의 영정이 조화와 함께 놓여져 있다. 2017.1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지난해 12월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314차 정기수요시위에 지난 1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의 영정이 조화와 함께 놓여져 있다. 2017.12.2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재일조선인으로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생을 마감한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의 유해가 고국땅으로 돌아왔다.

9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는 이날 오후 2시30분 송 할머니의 유해가 김포공항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정대협은 이날부터 11일 오전까지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추모관에 송 할머니의 유해를 모실 예정이다. 이틀 동안 서울에서 추모객들을 만난 송 할머니의 유해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영면하고 있는 충남 천안 '망향의 동산'에 안장된다.

정대협 관계자는 "할머니가 일본에 혼자 남아계시는 것보다 고국 땅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라며 "일본에서 송 할머니를 도왔던 분들과 함께 송 할머니의 유해를 모셔왔다"고 밝혔다.

1922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난 송 할머니는 16세의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7년 동안 고초를 겪었다. 이후 1993년 일본 내 위안부 피해자 중 유일하게 일본 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2003년 끝내 패소했다.

송 할머니는 지난해 11월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아 정의기억재단으로부터 '여성인권상'과 함께 부상 1억원을 받았지만 상금 전액을 다시 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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