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Total 3221 articles, 162 pages/ current page is 1
  Total : 3221, 1 / 162 pages
게시물 보기     
이 름
  정신대연구소 2017-11-17 20:42:08, Hit : 27
제 목   [연합뉴스 2017.11.17] "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위안부 성의있게 사죄" UN권고에..日"부끄러울 것 하나도 없다"

입력 2017.11.17. 12:36 수정 2017.11.17. 14:01 댓글 2451개

"한일합의로 진전봤다".."우리 입장 철저히 이해시키겠다"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일본 정부 관계자가 전날 유엔 인권이사회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하라는 권고를 내린 데 대해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2017.10.25 yatoya@yna.co.kr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주최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2017.10.25 yatoya@yna.co.kr  
오카무라 요시후미(岡村善文) 일본 정부 대표는 전날(현지시각) 유엔 유럽본부가 있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본 기자들에게 "한국과 중국에 의한 위안부 문제 항목과 미국 등이 요구한 보도의 자유 관련 항목에 대해 검토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엇도 부끄러워할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고 내용을 하나하나 자세히 조사해 내년 2~3월의 인권이사회 개최까지 수락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14일 열린 보편적 정례 인권 검토(UPR)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전날 일본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성의 있는 사죄를 하고 희생자에 대해 보상하라"고 요구하는 권고를 내렸다.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 유엔인권이사회 총회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권이사회는 회원국을 대상으로 5년 안팎에 한 차례씩 UPR을 진행해 인권정책 방향을 심사하고 있다. 일본은 2008년, 2012년에 이어 올해 다시 심사 대상국이 됐다.

218개 항목으로 구성된 해당 보고서에는 특정비밀보호법으로 인한 보도의 자유 위축 문제에 대한 지적과 언론의 독립성 확보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권고가 포함됐다.

또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후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야 하며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의 원폭 2세의 건강피해 구제 조치 확대가 필요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오키나와(沖繩) 주민 등 소수파의 사회권 보장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담겼고 사형제도의 폐지와 사형 집행 정지 등에 대한 권고도 포함됐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한일합의를 강조하며 국제사회에 적극적인 설명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스가 장관은 "전날 나온 인권이사회의 권고 보고서는 (최종적인 것이 아닌) 잠정적인 것"이라며 "내용을 정밀히 살펴보고 확실하게 대응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4일 열린 UPR 회의에서 우리나라(일본)는 이전 심사 이후의 중요한 진전으로 2015년 연말의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언급했다"며 "각국의 지적에 대해 확실히 반론해 설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잠정 보고서는 각국과 지역의 발언과 권고를 모아놓은 것으로 극히 일부 국가의 발언도 게재되는 경향이 있다"고 깎아내리며 "각각의 국가들에 우리 정부의 입장을 철저하게 이해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내년 2월 26일~3월 23일 열리는 총회에서 권고에 대한 일본의 수락 여부 판단을 반영한 최종 권고를 채택할 예정이다. (취재보조 : 데라사키 유카 통신원)

'소녀상에게 봄은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1절 98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옛터 앞 평화의 소녀상. 봄이 오고 있지만 두꺼운 털 목도리를 두른 소녀상의 모습이 과거사 문제를 두고 여전히 냉각된 한일관계를 반영하는 듯하다. 2017.2.28 utzza@yna.co.kr
'소녀상에게 봄은 언제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1절 98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옛터 앞 평화의 소녀상. 봄이 오고 있지만 두꺼운 털 목도리를 두른 소녀상의 모습이 과거사 문제를 두고 여전히 냉각된 한일관계를 반영하는 듯하다. 2017.2.28 utzza@yna.co.kr  
bkkim@yna.co.kr


목록보기


No.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21    [뉴스1 2017.12.11] "日, '나가사키 징용' 한인 중 15명만 피폭 인정"  정신대연구소   2017/12/11  6
3220    [뉴스1 2017.12.11] 위안부 남태평양 '트럭섬'까지 끌려갔다…서울시 첫 확인  정신대연구소   2017/12/11  2
3219    [연합뉴스 2017.12.7] 위안부합의TF 위원장 "한일 접점찾는 창의적해법 가장 좋을 것"  정신대연구소   2017/12/11  2
3218    [조선일보 2017.12.9] "위안부 합의 파기땐 아베 평창 안 갈수도" 일본, 한국에 압박  정신대연구소   2017/12/09  7
3217    [연합뉴스 2017.12.9] 中 충칭대폭격 집단 원정소송 항소심…"패소하면 또 상소할 것"  정신대연구소   2017/12/09  7
3216    [아시아경제 2017.12.8] [日 군함도 꼼수]①조선인 강제노역 없었다는 '일본인 증언'으로 꼼수부리는 日  정신대연구소   2017/12/08  8
3215    [한국일보 2017.12.7] 제주에 일제 강제동원 노동자상 세웠다  정신대연구소   2017/12/07  12
3214    [연합뉴스 2017.12.7] "'제국의 위안부' 유죄 판결은 획일적 역사 해석 강제하는 것"  정신대연구소   2017/12/07  9
3213    [브레이크뉴스 2017.11.28]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고서' 집필자들의 문제점  정신대연구소   2017/12/05  14
3212    [미디어워치 2017.12.5] 필화 겪는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 소송 지원 모임 발족  정신대연구소   2017/12/05  13
3211    [연합뉴스 2017.12.5] 日 또 꼼수…'조선인 강제노역' 언급없고 '日산업지원'으로 묘사  정신대연구소   2017/12/05  12
3210    [연합뉴스 2017.12.3] "日후쿠오카시, 자매도시 부산에 국장급 보내 소녀상 우려표명"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5
3209    [국민일보 2017.12.3] 김제니가 日 심사위원에게 받은 ‘난감한’ 질문 재조명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6
3208    [농촌여성신문 2017.12.1] 위안부 갈등에 기록물 연구가 열쇠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6
3207    [여성신문 2017.12.1] [강경화 장관 인터뷰]③ “위안부는 인권 유린 문제...하다보니 정치 협상 대상된 듯”  정신대연구소   2017/12/04  24
3206    [여성신문 2017.12.1] [강경화 장관 인터뷰]② “내각 여성 30%, 국무회의서 여자라는 인식 못 해”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5
3205    [여성신문 2017.12.1] [강경화 장관 인터뷰]① “밖에서 보는 우리나라 위상 상당하다”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6
3204    [중앙일보 2017.12.4]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위안부 알린 이유는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5
3203    [경남도민일보 2017.12.4] 9∼10일 통영서 위안부인권영화제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3
3202    [이데일리 2017.12.4] 조정래·황호준 '위안부 소녀의 넋' 국악으로 기린다  정신대연구소   2017/12/04  14

1 [2][3][4][5][6][7][8][9][10]..[162] [NEXT]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hite97